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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살리기 (Saving the Earth)

Section Title

<지구살리기 CO2감축 생활수칙 24>


1.일회용품 사용줄이기
2.분리수거 철저하기
3.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4.일회용비닐,플라스틱 사용자제하기
5.텀블러 가지고 다니기
6.친환경 소재 사용하기(3R실천)
(Reducing,Reusing,Recycling)
7.핸드폰 영상30분 줄이기
(이산화탄소 1.6kg 절감)
8.나무젓가락 대신 금속젓가락 쓰기
9.주1회 이메일 지우기(디지탈 탄소)
10.물 아껴쓰기
(양치할때 컵사용,변기에 벽돌넣기)
11.고기 식단 줄이기
12.배달 주문 줄이기
13.물티슈 대신 손수건 쓰기
14.사용 않는 대기전력 줄이기
15.빨래모아 세탁하기
16.전기밥솥 보온기능 사용 줄이기
17.냉장실 60%만 채우기
18.에어컨냉방 2도 올리기
19.사용않는 전원 플러그뽑기
20.친환경차 타기(전기차.수소차)
21.녹색면적 넓히기(우리농산물애용)
22.실내온도1.5도 줄이기(기후행동)
23.산림, 농지등 녹지 훼손 자제하기
24.바로 지금 나부터 하기

​동방텍스 (주)

플라스틱 배출량 급증과 지구살리기(2022년)

  코로나19 전후 플라스틱 배출량 급증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함께 지구를 살립시다)

​  코로나가 시작된 해(2020년)에  우리가 어떤 쓰레기를 얼마나 버렸는지 잘 보여주는

통계가 발표되었어요.

(발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2022년 2월) 

​  2020년 생활폐기물의 가장 큰 특징은 재활용품 배출의 증가로 서울시민 1인당 하루

플라스틱 배출량이 2016년 110g에서 2020년 236g으로 2배가 늘었습니다.

​<플라스틱 배출량의 코로나19 전후 비교>

      2016년= 110g/일

      2020년= 236g/일

​   플라스틱 쓰레기는 서울에서만  하루 2,300톤 이상 발생하고 있고 부피로 환산하면

5톤 트럭 742대에 분량입니다.

  코로나 전인 2019년에 비해 코로나가 발생한 2020년엔 서울시민 전체가 500ml 생수병

하나씩을 추가로 배출했다는

상황입니다.

​<플라스틱 발생량 의 코로나19전후 비교>

      2019년= 2,238톤/일

      2020년= 2,335톤/일

​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와  외식으로 배달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출된 플라스틱의 68.1%는 재활용되지만 나머지 31.9%는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는데​ 2020년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보면

     재활용= 68.1%

    재활용 안됨 =31.9%

    (소각 24.7%,매립 6.9%,기타 0.3%)    

  폐페트병은 반도체닦기, 자동차 내장재, 홈텍스타일,각종 산업용 소재및 의류용

소재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버려지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곧 지구를 청결하게 하는 일이기에

리사이클 제품 사용운동과 함께 플라스틱 , 폐페트병의 재활용이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야 할 때 입니다.​

 

동방텍스주식회사.​

www.dbmarket.net

 

<폐페트병수거 리사이클 원사 >

 폐페트병을 수거하여 지구 환경을 살리고

재활용하여 친환경 원사를 만듭니다.

 리사이클 섬유 제품을 사용하면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재활용 할 수 있습니다.

 나 한사람의 지금부터 실천이 환경오염으로

신음하는 지구를 살리고 깨끗한 지구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습니다.​

  폐페트병 7 개 = 티셔츠1개

  폐페트병10개 = 캐주얼 바지1개

  폐페트병14개 =원피스 1개

  폐페트병24개 =겨울 롱코트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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